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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사진일기
아침에 눈을 뜨니 아니나 다를까 정갈한 가이세키정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나도 열심히 사진을 찍었지만더더욱 열심히 사진을 찍는 L과 C백합방 트리오는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밥을 맛있게 먹고 오늘의 목적지인 시라카와고로 올라가기위해 다시 다카야마역으로가는길에 어제는 보지못했던 루피를 발견! 이렇게 많이 있었는데 왜 못봤을까? 시라카와고는 다카야마 역 바로 옆에있는 버스센터에서 티켓을 구할 수 있다. 내부로 들어오면 간단한 먹거리와 기념품그리고 버스티켓 파는 곳이 있다. 우리는 가지고 있던 패스권(다카야마-호쿠리쿠 패스)이 시라카와고 버스를 탈 수 있는지라패스만 보여주고 버스티켓을 교환했다. 호쿠테츠 버스를 타고 시라카와고로 가보자. 7:50분 버스였던것으로 기억한다.저기서 아마 1번 목적지가 ..
다시 관광버스 메구루를 타고 시정자료관으로그냥 걸어가는게 기다리는 시간과 버스로 왔다갔다하는 시간보다 빠르다는걸갔다와서 알아버렸다. 오늘은 좀 하드한 여행이었던가 중간에 출출해져서 편의점에서 주전부리를 살짝 20엔짜리 주먹밥과 함께 닭꼬치 무슨맛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고로케일본의 편의점은 확실히 다채롭다우리나라도 많이 따라왔지만..! 시정자료관에 가던길에 있던 소라껍데기 의외의 발견이라 신기하고 귀여웠다. 시정자료관엄청 크고 웅장하다.겉에서 봤을때는 박물관이라고 느껴지기보단'당연히 관청이겠지' 라는 느낌 정문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고풍스런 계단. 레드카펫도 깔려있다. 계단을 올라오면 보이는 시정자료관의 상징과도 같은 스테인드글라스 정면과 천장에 위치하고 있고사진실력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쁜 모습 옛날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