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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타카야마 (2)
손오공의 사진일기
아침에 눈을 뜨니 아니나 다를까 정갈한 가이세키정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나도 열심히 사진을 찍었지만더더욱 열심히 사진을 찍는 L과 C백합방 트리오는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밥을 맛있게 먹고 오늘의 목적지인 시라카와고로 올라가기위해 다시 다카야마역으로가는길에 어제는 보지못했던 루피를 발견! 이렇게 많이 있었는데 왜 못봤을까? 시라카와고는 다카야마 역 바로 옆에있는 버스센터에서 티켓을 구할 수 있다. 내부로 들어오면 간단한 먹거리와 기념품그리고 버스티켓 파는 곳이 있다. 우리는 가지고 있던 패스권(다카야마-호쿠리쿠 패스)이 시라카와고 버스를 탈 수 있는지라패스만 보여주고 버스티켓을 교환했다. 호쿠테츠 버스를 타고 시라카와고로 가보자. 7:50분 버스였던것으로 기억한다.저기서 아마 1번 목적지가 ..
와정말 오랫만에 글을 쓴다.이사하느라, 학교 다니느라, (게임하느라).....어디까지 기록해 놨더라...? 일단 히다 후루카와 역 위의 다리를 지나서 조금만 더 걸어보면 쨔잔우리나라에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너의 이름은.' 전시! 마침 우리의 동선에 히다후루카와가 껴 있었고L의 친구가 가르쳐줘서 출발전에 급하게 일정을 수정하면서까지 들른 곳 히다시미술관이다. 딱 그 기간에 맞춰서 어찌어찌 잘 코스가 맞았다.이런거 일본에서 보기 쉽지 않지히다 후루카와까지 올라와서는 더더욱 입구에 들어가면 우리를 반겨주는 타키와 그걸 바라보는 미츠하가 서 있다.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라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원화와 스케치. 그리고 ost를 감상할 수 있는 곳.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곳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연세 지긋하신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