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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파리 (2)
손오공의 사진일기
저면으로 내려오면 바닥에 붙어 사는 상어계열들이 보인다.얘네도 너부데데'__'모래상어 아니던가 이녀석..?네이버에 모래상어가 안나오네..마치 심해에 있는듯한 느낌의 구도로 킹크랩을 찍어보았다.이거 라이트가 새파랗게 되어있어서색온도 최고로 올린다음에 찍어서 이정도 색 나옴...조금 더 빨갛게 찍어야 저 게들 색이 나올 거 같은뎅..가까이 있는 녀석들은 좀 빨갛게 나오네.원래 저 색깔일거야바닥에 있는 다른 가시가 가득한 게저거 손으로 잡을 수 없겠지?전부 엄청 날카로운 가시같아보이는데 ..? 그 다음으로 나오는 해파리들!나는 아쿠아리움에서 사는 다른 생물들도 참 좋아하지만특히 해파리를 참 좋아한다.이처럼 화려하고이처럼 아름다우며이처럼 유려한 생물이 없는것 같다.최근이라 하기엔 좀 지났지만'너의 이름은.'이라..
입구의 개찰구 같은 곳을 지나면 이런 홀이 나온다.나고야코는 천장을 뚫어 채광을 좀 더 확보했다라는 느낌과 함께물 아래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같이 받을 수 있게 한다. 돌고래와 물범, 벨루가 등 거대한 수조에서 헤엄치는 녀석들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보이는 거대한 3개의 수조가 메인인듯하다. 벨루가와 범고래가 큰 수조를 차지하고 있고 범고래는 시간이 되면 공연도 한다. 수백마리의 정어리떼가 지나가는 장관도 볼 수 있는 거대한 수조도 건물 내에 존재한다. 톱날상어던가?길고 아름다운 녀석 그 근처에는 발생시기에 따른 상어의 알을 볼 수 있다.동영상으로 찍었어야 했는데..생명의 신비란 가장 어릴때에 강하게 보이는 것 같기 때문이다.저 알주머니에서 고동치는 심장을 보고 있으면 나도 같이 두근두근 어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