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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사진일기
가이유칸의 뒤쪽으로 들어와서 앞을 보면 거대한 전망대가 보인다.뭔가 딱 봐도 포토 스팟 같은 고래상어의 조형물앞에서 사진찍길래 나도 얹혀서 살짝 찍어보았다.입장권을 구입하고 들어간다.오사카 아쿠아리움 카이유칸으로딱 들어가자마자 나오는건여러 해양생물들의 조형물이다.텍스쳐가 은근 있어서 귀엽다.길을 따라 들어가 건물로 들어가보면수중터널이 나온다!그를 지나면열대우림같이 강렬한 햇살이 내려쬐는 숲을 형상화 해놓은 곳이 나온다.저 앞에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는 그곳이 이 테마의 메인요 귀여운 녀석들이 서로 옹기종기 달라 붙어서 서로를 느끼고 있다.실제로 보면 서로 부비적 거리는게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들어가면서부터 심장폭행을 당하고 들어간다.그리고 이어지는 연타석 심장폭행들나는 저 하얀 물범을 보고 정말이지눈을..
입구의 개찰구 같은 곳을 지나면 이런 홀이 나온다.나고야코는 천장을 뚫어 채광을 좀 더 확보했다라는 느낌과 함께물 아래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같이 받을 수 있게 한다. 돌고래와 물범, 벨루가 등 거대한 수조에서 헤엄치는 녀석들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보이는 거대한 3개의 수조가 메인인듯하다. 벨루가와 범고래가 큰 수조를 차지하고 있고 범고래는 시간이 되면 공연도 한다. 수백마리의 정어리떼가 지나가는 장관도 볼 수 있는 거대한 수조도 건물 내에 존재한다. 톱날상어던가?길고 아름다운 녀석 그 근처에는 발생시기에 따른 상어의 알을 볼 수 있다.동영상으로 찍었어야 했는데..생명의 신비란 가장 어릴때에 강하게 보이는 것 같기 때문이다.저 알주머니에서 고동치는 심장을 보고 있으면 나도 같이 두근두근 어느 수..